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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지난 12월 5일 대의면 구성마을 소재 ‘박 셰프의 맛난 세상’ 식당에는 구성마을 어르신 32분이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박병석 사장은 주기적으로 마을을 돌며 식사를 대접해오고 있는데 이번 차례가 구성마을이라 구성마을 회관에서 삼계탕을 준비해 대접하려고 했으나 어르신들이 식당도 가깝고 회관에서 하면 준비와 설거지가 번거롭다며 ‘박 셰프의 맛난 세상’ 식당에서 드시고자 해서 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게 되었다고 했다.
박 사장은 2019년 11월 30일 식당 개업 이후에 6년째 주기적으로 이웃 어르신들을 모시고 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해 오고 있다.
지난 7월 폭우로 식당이 침수되어 식당에 있던 식재료와 주방기기들의 버려야 하는 막대한 손해를 입었지만 복구가 완료되고 식당을 재 오픈하기 전인 8월 4일 마음침수로 고통 받고 있는 주민과 봉사자 80여명에게 식사를 대접해 이웃 식당들의 릴레이 음식봉사에 동참하도록 하였다.
박 사장은 음식봉사를 많이 하는 이유에 대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 한다”며 “저희 가족들이 이해해주고 봉사하러 같이 다니고 도와주니까 힘이 난다”고 함께하는 가족에게 고맙다고 했다.
박 사장은 지난 10월 31일 열린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에 의령군 대표로 ‘의령가례미나리피순대’를 출품하여 호응을 받기도 했다. ‘2025 경남음식문화축제’는 ‘경남22색 맛의 향연, 거제에서 물들다’라는 주제로 거제시 장승포 수변공원에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경상남도 지회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와 거제시가 후원했다.
박 사장은 대한민국 서양요리 명인, 세계기능장, 한국조리기능인협회 상임이사 역임, 월드푸드 챔피언십 라이브경연대회 최우수상 외 다수 수상 등의 경력이 있다. 저서로는 최신 기초 서양요리(훈민사)가 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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