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신반중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춘오·22회) ‘제18회기 임원회의 및 송년회’가 지난 12월 6일과 7일 양일간 경상북도 문경시 소재 문경관광호텔에서 100여명의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이용식(16회) 고문 권쾌상(21회) 고문 축사와 박찬석 교장의 축사에 이어 김춘오 회장 인사, 지역별 회장단 인사, 신반중학교 운영현황 보고, 안건심의와 공지사항에 이어 교가제창을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 되고, 뷔페식 저녁식사와 건배제의 문향예술단 공연, 행운권 추첨과 단합한마당으로 송년회의 밤이 깊어갔다.
대승암 주지(정남숙, 22회)가 300만 원을 입금해 와 기념품대금으로 지급하고, 잔액인 241만원은 장학금명목으로 동창회 계좌로 입금 처리됐다.
정영만(21회) 상임고문은 신반중학교를 졸업하고 신반정보고로 진학하는 학생 2명에게 각 100만원씩 장학금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춘호 회장은 “오늘부터 1박2일 일정으로 개최되는 임원회의 및 송년회 기간 동안 선후배 동창들 간에 잊지 못할 멋진 추억들이 많이 만들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이번 제18회기 신반중학고 임원회의 및 송년회는 차츰 쳐져가는 동창회의 불씨를 다시 살려 동창생들 간 유대를 더욱 돈독히 하고, 이것이 모교발전으로 이어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합니다.”며 “모교의 재학생 숫자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때에 동창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할 것 같습니다. 장학금제도를 꾸준히 시행하여 후배들이 열심히 공부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작년부터 시작된 신입생 입학 장학금제도 운영은 하나의 좋은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