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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소방서(서장 김환수)는 지난 11월 21일 의병문화체육관에서 2025 의령소방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 및 대원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노영심 사회로 의령소방서 김랑수 팀장의 색소폰과 팬 플롯 공연과 유곡면 난타 팀의 난타공연이 있었다.
개회식은 내빈소개, 의령군 의용소방대 김봉진 여성연합회장의 개회선언, 송재규 남성 연합회장의 대회사, 김완수 소방서장 격려사, 오태완 군수 축사, 군 의회 김규찬 의장 축사, 권원만 도의원 축사 김봉선 경상남도 의용소방대 남성연합회장의 축사, 의령소방서 수호천사 팀의 심폐소생술 시범에 이어 중식 후 본 경연은 4인조법 1개 종목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대원들은 다양한 소방기술 경연을 통해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어 화합 한마당 잔치와 경품추첨으로 즐거움과 기쁨을 선물하였다.
이날 행사는 각 읍면 대별 준비해 온 특색 있는 식단으로 참가자들의 즐거운 식사시간을 제공하였다. 행사에는 오태완 의령군수, 의령군 의회 김규찬 의장, 권원만 경남도의원, 의령군의회 오민자 부의장과 군의원을 비롯한 각 기관장과 경남지역 시군 연합회장 등 50여명의 내 외빈과 각 읍면 의용소방대원 등 소방가족 400여명이 행사에 참석했다.
김환수 서장은 “의용소방대원 여러분 1892년 창단으로 시작되어 백 년이 넘는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의용소방대는 백 년 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여전히 재난 현장에서 솔선수범하면서 올해 3월 22일에 있었던 의령읍 소방서 개서 이래 가장 큰 화제로 기록된 봉수 농공단지 화재 7월 대의면 구성마을 침수현장 뿐 아니라 산청 산불 현장 등 수없이 많은 재난 현장에서 여러분이 보여주신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오늘 개최되는 소방기술 경연대회가 서로의 기술과 기능을 공유함으로써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의용소방대원 여러분이 의령군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든든한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령소방서도 여러분과 항상 함께 하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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