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의령군지부 (지부장 황규백)과 동부농협(조합장 주현숙)은 지난 27일 목요일, 의령군 봉수면과 낙서면에 거주하는 관내 돌봄대상자 댁을 찾아, 오래된 벽지, 장판 교체와 가재도구 정리 등을 도맡아 취약농업인 지원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농업인행복콜센터’는 생활불편을 겪는 돌봄대상자가 직접 상담을 통해 지원을 요청하여 이루어졌다. 현장 사전 실사 이후, 농협 직원들과 농가주부모임 의령군연합회 희망봉사단(회장 남영숙) 회원을 비롯한 동부농협 주부대학 졸업생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 20여명이 대상자의 노후 주거환경 개설을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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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농협 주현숙 조합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서비스를 ‘농업인행복콜센터’를 통해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년 그러하듯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농업인행복콜센터(☎1522-5000)’는 70세 이상의 고령·취약·홀몸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통해 말벗 등 정서적 위로 제공, 생활불편 해소, 긴급출동 연계와 같은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대상자 등록은 인근 농·축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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