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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재부 의령군향우회(회장 정귀영)는 지난 11월 14일 연산동 해암뷔페에서 2025년도 제65대 1차 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전극수(42∼43대 회장).박희석(45∼46대 회장).신학명(51∼52대 회장).정정효(59대 회장) 고문, 권중현 최판두 자문 외 임원과 각 읍.면향우회장 및 총무, 청년회 안상문 회장과 김일곤 사무국장, 정귀영 회장. 조규성 수석부회장.허봉도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제65대 집행부(사진), 그리고 전환수 재부 경남향우연합회 사무총장 등 77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회의에서는 지난 9월 13일 온천장 허심청 대청홀에서 열렸던 창립 70주년기념 제65차 정기총회 결산보고 및 재정보고, 청년회 제2대 회장을 역임한 용덕면 출신의 조규성 씨를 수석부회장으로 선임하는 등 주요 회무보고와 그 승인이 있었다.
정귀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난번 신년 하례회에서 말씀드린 올해의 아젠다를 ‘함께하는 향우회, 도약하는 향우회’로 정하고 열심히 향우님들과 함께 전진하여 왔습니다.”며 “가장 큰 행사는 재부의령군향우회 70주년 행사가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잘 치러졌고, 각종 소규모 임원단합대회 등 각 면 행사와 산하단체 행사 등을 통해 향우님들의 우의와 화합을 이루어 왔습니다. 또한 고향에서 열리는 각종 행사에 참여하고 재난이 닥쳤을 때에도 향우님들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아픔을 함께 나누곤 했었습니다.”고 말했다.
이어 “향우회 발전은 우리 모두의 연대와 단합 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며 “이제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을 위한 한 가지 큰 일이 있습니다. 바로 우리들의 식수입니다. 합천,의령,창녕지역의 낙동강에서 취수를 해서 부산으로 가져오는 것인데 어제(11월 13일) 부산시 미래혁신 부시장과 관계자를 본회의 신학명 고문, 이철주 직전회장, 최판두 자문위원(전 낙서면향우회장), 조규성 수석부회장과 재부 창녕군향우회장단이 만나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우리 부산의 생존이 달린 물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 향우님들의 마음을 함께 모아주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전극수 고문은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서울에서 거주하다 오랜만에 지난 70주년기념 행사에 참석해보니 재부 의령군향우회가 회원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위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잘 유지되고 있는 것은 집행부와 향우상호간의 막힘없는 소통의 결과로 보여 이에 감사한다며 앞으로 행사에 적극 참석해 향우회의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조규성 수석부회장은 지난 70년 동안 선배 향우들께서 애써 쌓아놓은 빛나는 우리 향우회의 전통을 유지·발전시키는데 누가 될까 조심스럽습니다만 수석부회장으로서 회장님을 잘 보필하고 향우들과 손잡고 보다 더 진일보한 향우회 건설에 이바지토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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