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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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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군 내년 예산이 5,387억 원으로 편성됐다.
11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95회 의령군의회 제2차 정례회’가 개회됐다. 첫 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 의원 자유발언 3건, 2026년 시정연설 및 2026년도 예산안 제안설명 등이 있었다.
2026년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로 올해보다 3.14%(약 163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분야별 예산은 △농림 1,106억 원 △사회복지 953억 원 △국토·지역개발 917억 원 △환경·보건 472억 원 △일반공공행정 439억 원 △문화·관광 302억 원 △산업·지역개발 80억 원 등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125억 원 △부림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16억 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43억 원 △유스호스텔 조성 72억 원 △가례 백암대 출렁다리 조성 35억 원 △공영버스 운영지원 22억 원 △의령읍 중앙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17억 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9억 원 등이 편성됐다.
오태완 군수는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간 만들어온 변화를 이제 현재진행형의 ‘ING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 의령의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I·N·G 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I·N·G 변화는 △I(Improving) 더 나아지는 변화 △N(Next)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변화 △G(Growing) 함께 성장하는 변화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요약된다.
이어 26일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심사하고, 27일부터 12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예비 심사하고 12월 4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예산안을 최종 심사한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2월 5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된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처음으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이는 본회의 인터넷 생방송 송출 시 수어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김규찬 의장은 “이번 정례회는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군민의 복지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안건을 심도있게 심의할 계획이다”라며 “아울러 군민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군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도록 10명의 군의원이 더욱 정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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