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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테니스, 족구 종목에서 의령군이 군부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밀양에서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열렸다. 의령군은 선수단 543명(선수 467명, 임원 76명)이 출전했다.
매년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족구 종목에서 50대 우승, 일반부 준우승, 여성부 3위에 힘입어 의령군은 군부 종합 우승을 거뒀다.
또 볼링과 소프트테니스 군부 종합 2위, 배구 군부 종합 3위를 기록하는 등 출전 종목 전반에서 고른 기량을 선보이며 의령군생활체육의 저력을 보였다.
체육회 관계자는 “군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이루어진 이번 성과는 단순히 순위를 넘어, 의령군민의 건강 증진과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지닌다”며 “선수와 임원들은 경기 내내 의령군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열띤 경기를 펼쳤으며, 서로를 격려하며 아름다운 스포츠 정신을 보여줬다”고 했다.
또, “의령군 선수단은 대한민국 부자 1번지 의령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민들의 축제에 참가하여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보여주었으며, 의령군 생활체육의 저력을 입증하였고,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기여 하였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강원덕 체육회장은 “제36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참가하시는 의령군선수단 및 임원 여러분들의 열정과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경기에서의 승패는 잠시이지만, 최선을 다한 한 걸음 한 걸음이 우리 체육의 발전을 이끌 것입니다”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며, 더 나아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가길 바랍니다. 내년 대회에서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라고 했다.
앞서 지난 10월 31일 오후 3시 군민공원 게이트볼장에서 거행된 발대식<사진>에서 강 회장은 인사말에서 “밤낮으로 땀 흘려 훈련하고 대회에서 최선을 다해 준비해준 의령군 선수단과 임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며 “앞으로도 의령군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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