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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경북 울진군 임업인 30명이 지난 10월 28일 의령군 화정면 소재 화정농원(대표 심형욱)에서 산초와 초피나무 재배 방법을 배우고 돌아갔다.
이들은 지난 2022년 3월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임업인들로 산불 피해지 임가 소득향상을 위해 한국임업진흥원에서 주관해서 실시하는 교육에 참가한 것이다.
이날 교육은 화정농원 심형욱 대표가 초피나무와 산초나무 생산성향상에 대한 이론 교육과 자신의 농원에서 실제 식재 관리되는 현장에서 현실감 있는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형욱 대표는 지난 3월부터 2차례 울진군을 방문해 강의를 실시하였고 이날 교육이 3번째 교육으로 실제 식재 후 관리 방안에 대한 현장 교육을 실시하였다.
심 대표는 오랜 라오스 생활을 뒤로하고 고향인 화정으로 돌아와 37,000㎡ 면적에 13년 동안 산초나무(26,500㎡)와 8년 동안 초피나무 재배(10,500㎡)로 귀농에 성공한 인물이다.
심 대표는 친환경적인 초생재배 방식으로 산초깻묵액비를 사용하여 재배하고 있다.
산초나무는 운향목 >운향과 >초피나무속으로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되어있으며 열매는 주로 산초기름으로 착유하거나 산초 풋 열매 간장 장아찌로 사용하며, 초피나무는 지역에 따라 제피·젠피 등으로도 부르며, 익은 열매를 말려서 껍질만 분리하여 갈아서 향신료로 쓴다. 한국 음식에서는 추어탕·매운탕 등에 쓰인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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