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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제34회 지정면민체육대회 및 어르신한마음축제가 지난 9월 25일 지정공설운동장에서 우천임에도 불구하고 600여명의 면민이 참석한 가운데 지정면문화체육회와 대한노인회 지정면분회 주최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가랑비가 오락가락하는 가운데 식전행사로 기강울림회의 농악공연, 발달장애인 5명과 비장애인 3명으로 구성된 두드림풍물단인 마산 발달장애인협회의 난타공연(사진), 주민 이광호 씨의 내장산·선창·시계바늘 색소폰 연주 공연이 있었다.
개회식은 김준연 면장의 내빈소개, 국민의례, 사무국장의 개회선언, 지정면 상촌경로당 김성수 회장 표창장 수여가 진행됐다. 대한노인회 장혁두 회장을 대신해 권병기 부지회장이 수여했다.
지정면 조예진 주무관에게 이종감 체육회장의 감사장 수여, 지난해 우승팀인 나림마을 우승기 반환, 이종갑 회장의 대회사, 대한노인회 이군세 분회장의 환영사, 오태완 군수 축사, 황성철 의령군의회 자치행정위원장의 축사, 윤병열 윤리특별위원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기념식 후 오찬을 즐기며 체육행사를 진행했다. 체육대회 종합우승은 백산마을이 차지했다.
체육대회가 끝나고 노래자랑과 이벤트 행사 중간 중간 경품권추첨의 시간을 가졌다.
이종갑 회장은 “면민 화합을 위한 잔칫날에 반갑지 않는 비가 와서 여러모로 불편하리라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 뜻깊고 즐거운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지난여름 폭염을 견뎌내고 우리 마음을 풍성하게 하는 가을을 맞이하여 제34회 지정면민 체육대회 및 어르신 한마음 축제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며 “면민 여러분 오늘 하루는 농사일과 가정을 챙기시느라 지쳤던 몸과 마음에 생가를 불어넣는 자리가 되고 주민과의 소통하고 친목을 다지면서 넉넉하고 여유로운 마음을 마음껏 나누시길 바랍니다. 이번 행사로 이웃과 이웃 마을과 마을이 하나가 되어 화합하고 단결하여 지정면의 성장과 발전에 밑거름이 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말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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