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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경남협회 김재곤(사진 왼쪽) 대표이사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9월 29∼30일 충남 부여 국립박물관에서 한국문화관광해설사 전국대회가 개최됐다.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홍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주최, 충남문화관광해설사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전국 문화관광해설사 500여 명이 참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충남 부여군이 후원했다.
29일에는 충청남도 박정주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내외빈과 문화관광해설사, 도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 문화관광해설사 시상, 스토리텔링 경연대회, 축하 공연 등을 진행했다.
이날 김재곤 대표이사는 우리나라의 관광 진흥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문화관광해설사중앙협의회 경남협회 제12대 대표이사로 지난 2024년 취임한 바 있다. 그는 취임사에서 “문화관광해설사는 각 지역 관광의 꽃이자 얼굴”이라며 “회원 처우 개선을 위한 경남 18개 시·군 문화관광해설사 조례 개정과 예산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등 경남도의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며 관광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권익 향상과 자긍심 고취에 노력해 왔다.
이에 앞서 의령군에서 2012년 첫 문화관광해설사를 시작한 김 대표이사는 의령지회장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 제도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제11대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스토리텔링 경연대회에서는 강원도 태백이 금상, 제주도가 은상, 경기도 구리시가 동상을 받았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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