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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토요애농특산물축제가 지역 농업인, 군민과 관광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34만 명의 방문객이 다녀간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의 동반행사로 진행된 토요애농특산물축제는 의령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었으며, 지역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보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와 나눔부스는 연일 긴 줄이 늘어서며 그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 특히, 부자떡 나눔 잔치는 회당 100여명이 참석하여 백설기 위에 여러 가지 토핑을 이용하여 글자를 새기고, 완성된 떡을 500여명과 함께 나누어 먹음으로써 나눔의 행복을 체험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였다.
또한 제4회 의령 리치리치페스티벌 마지막 날인 10월 12일 열린 토요애 화합콘서트는 비가 오락가락 하는 다소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7,000여명의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멋지게 피날레를 장식했다. 손빈아, 한혜진, 정다경, 남궁진,추혁진의 화려한 율동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참석한 관중 모두가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손빈아 가수의 의령군 홍보대사 위촉식과 고향사랑기부금(500만원)전달식을 함께 하여 나눔 부자의 의미를 더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 자리에서 리치리치페스티벌 방문객과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며 내년에는 더 풍성한 축제를 마련하여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 것을 약속하며 4일간의 화려한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
이날 의령홍보대사로 위촉된 손빈아 가수는 정곡면 모잔들 쌀 150만원 상당인 400㎏을 구입해 충북 소재 보문사에 전달하기도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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