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의령신문 |
| 재부 의령군향우회(회장 정귀영)는 지난 9월 27∼28일(1박2일) 동안 제주도에서 임원진 31명이 참가한 가운데 워크숍 및 여행의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에 참석한 임원진은 군향우회의 조규성 수석부회장과 허봉도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부회장 및 임원, 각 읍.면향우회와 산하 각 동호회의 회장.총무 등이었다. 참석 임원들은 이 행사를 통해 향우회 발전을 위해서는 임원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공통인식을 갖게 되었다.
정귀영 회장은 이번 행사 경비 일체를 사비로 스폰서했다. 지난 9월 열렸던 재부 의령군향우회 창립 70주년 기념행사 및 제65차 정기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수고한 임원들에 대한 감사의 표시였다. 참석한 임원들은 행사 첫날 숙소인 제주공항 인근 소재의 아모렉스 호텔에서 열린 워크숍 자리에서 보답의 뜻에서 마련한 금2돈의 감사패를 정 회장에게 전달했다. 재부 의령군향우회의 제64대 집행부와 임원들 상호간에 이처럼 오고간 정리(情理)에서 ‘덕에는 덕으로 보답한다’(以德報德: 논어 헌문편)는 미덕을 느끼게 되었다.
참석 임원진 31명은 이번 여행의 첫날인 지난 9월 27일 김해공항 국내선에서 07시 40분 제주행 진에어(LJ561)편에 탑승, 제주도 공항엔 한 시간 후인 08시 40분에 도착했다. 도착 후 현지 여행사가 준비한 관광버스로 힐링의 섬 가파도와 송악산 둘레길 등을 산책하고 한 식당에서 고등어조림으로 중식을 했다.
오후에는 핑크 뮬리로 아름답게 물든 카멜리아힐과 가을정원, 오설록 녹차박물관, 곶자왈 도립공원 등을 차례로 관람했다.
석식은 현지 식당에서 특식 회정식을 들면서 제주여행으로 다소 피곤했던 심신을 풀었다. 이어 숙소인 아모렉스 호텔로 이동, 2인1실로 방 배정을 받았다. 잠시 휴식 후 워크숍은 7시 30분부터 호텔 내 대연회장에서 1시간 동안 열렸다.
정귀영 회장은 인사말에서 “이번 재부의령군향우회 창립 70주년기념행사 및 제65차 정기총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주신 주역인 임원진 여러분께 감사의 표시로 이 행사를 갖게 되었습니다.”며 “내년 5월로 임기만료되는 제64대 집행부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이번 정기총회에서 공식 취임하신 조규성 신임 수석부회장을 중심으로 임원 모두가 화합.단결하여 주시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조규성 수석부회장은 “역대 회장님들께서 애써 쌓아놓으신 70년의 빛나는 우리 향우회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정귀영 회장님을 비롯한 임원진 여러분과 손잡고 화합과 단합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포부를 피력했다.
워크숍에서는 지난 70주년기념행사에 대한 자체적 평가도 있었다. 무엇보다도 PPT(마이크로소프트 파워포인트)로 많은 내빈소개를 지루하지 않게 빨리 효률적으로 진행한 것이 좋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음날(29일) 숙소인 아모렉스 호텔에서 조식후 오전엔 돌문화공원, 사려니숲 무장애 나눔의 길 체험, 중식(토종불고기) 후 일출봉 조망, 천년의숲 비라림 등지를 여행했다. 석식 후 제주공항발(19:15) 진어어(LJ568)편로 김해공항 국내선에 도착해 귀가했다. 박해헌 발행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