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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정음 반포 제579돌 한글날을 기념하는 ‘제5회 의령 한글주간’ 행사가 오는 9월 29일부터 10월 3일까지 의령읍 일원에서 열린다.
주제는 ‘의령의 꿈, 의령에서 꽃피는 한글’. 주요 행사 내용은 먼저 제579돌 한글날 기념식이 10월 1일 오전 9시 30분 서동행정타운 복합문화공간 야외공연장에서 의령군 주최로 개최된다.
이어서 오전 10시 같은 장소에서 제14회 초중등학생 글짓기대회가 의령문화원 주최로 개최된다. 또 이날 오전 11시에는 남저 이우식 선생 묘소 참배 행사가 국립국어사전박물관 건립추진위원회 주최로 이어진다.
한편, 지난 2024년 제4회 의령 한글주간 행사에는 제578돌 한글날 기념식을 포함해 ▲초중등 학생 글짓기 대회 ▲남저 이우식 묘소 참배 ▲국어사전 거리 조성 ▲말모이 영화 상영 ▲국어사전박물관 의령건립 기원 의령부자 설레길 걷기 등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암울했던 시절 한글 주간 구호처럼 의령의 한글이 세상을 비추는 큰 역할을 했다”라며 “조선어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본받고, 흔들리는 국어의 위상을 확고히 하기 위해 국립국어사전박물관 의령 건립에 온 힘을 다 하겠다”라고 말한 바 있다. 유종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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