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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의령읍민체육대회 및 제29회 노인의날 행사가 지난 9월 20일 1000여명의 읍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오태완 의령군수와 배민주 여사, 권원만 도의원, 오민자 의령군의회 부의장, 조순종 운영위원장, 김봉남 의원, 김판곤 의원, 김행연 의원과 대한노인회 장혁두 지회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이 참석했다. 박상웅 국회의원은 중식 이후 참석해 인사를 했다. 오전 9시부터 체육대회를 시작하였고 식전 리듬스푼 공연 후 개회식은 10시 30분 열렸다. 전배석 의령읍체육회 사무국장이 진행하였다.
기념식은 최용석 읍장의 내빈소개, 국민의례, 배대환 의령읍분회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 김성국 수석부회장의 개회선언, 심병철 회장 대회사, 오태완 군수 축사, 권원만 도의원 축사, 조순종 위원장 김봉남·김판곤·김행연 4명 의원 동시 인사,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의령군지회장 표창(수상자 의령읍 오감마을 경로당 배대환 회장), 심병철 회장 표창(수상자 의령읍 차혜남 주무관), 김동식 전 의령읍체육회장께 재직기념패 수여 등의 식을 마치고 각 마을에서 준비한 식사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 중단되었던 체육대회를 마무리 하고 의령읍농악단의 공연, 고고장구 공연에 이어 초청가수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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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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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대회 종목별 성적은 윷놀이 1위 서부마을, 2위 수암마을, 3위 동본마을과 상동마을이 차지했다. 고무신차기 1위는 척곡마을, 2위는 서본마을, 3위는 대산마을이 차지했다.
피구종목 1위는 정암리마을, 2위는 하리와 행복마을, 3위는 서동리와 무전리가 차지했다. 한궁종목 1위는 서부마을, 2위는 압곡마을, 3위는 행복마을이 좋은 성적을 거뒀다.
심병철 체육회장은 대회사에서 “오늘 이 행사는 우리 읍민들 간 소통과 공감으로 지역의 화합을 도모하는 자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의령읍이 더욱 성장 발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였습니다. 즐겁고 행복한 기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라고 했다.
오태완 군수는 “올여름 어르신들 너무나 수고했습니다. 이번 폭우에 우리 의령군도 대의면을 비롯해서 많은 지역이 침수가 됐습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함께 단합해 주고 도와주신 덕분에 인명사고 없이 복구 작업도 전국에서 제일 빠르게 잘 되고 있고 여러분과 함께 힘을 모은 덕분에 정부로부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 받아 365억이라는 복구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리고 며칠 전에는 우리 정암마을이 ‘우리 동네 살리기 도시재생 공모사업’에도 우리가 경상남도 1등, 전국 2등을 해 91억 원의 사업비 확보했습니다”며 “추석명절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리치리치페스티벌 의령 부자축제에 온 가족과 함께 부자 기운도 많이 받고 건강 기운도 받는 축제가 되었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권원만 도의원은 “오늘 행사는 우리 읍민 모두가 함께 어울려 건강을 다지고 화합을 다지는 체육축제의 장이며 동시에 어르신들의 노고와 공경하는 마음을 기리는 뜻깊은 노인의 날이기도 합니다. 우리 어르신들의 지혜와 관심이 있었기에 오늘의 의령이 있고 또 든든한 어른 세대가 계시기에 젊은 세대와 후손들이 희망을 꿈꾸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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