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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올해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는 솥바위 콘텐츠가 대폭 강화된다.
또 같은 기간에 열렸던 ‘댑싸리 축제’가 명칭을 ‘기강 리치 꽃 축제’로 변경된다. 행사 규모도 확대돼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 동안 운영된다.
2025년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 설명회가 지난 9월 4일 의령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오태완 군수와 최진회 부군수 등 관계 공무원과 김재곤 문화해설사협회장을 비롯한 해설사 등이 참석했다. 오태완 군수의 인사, 김기정 총감독의 행사 진행에 대한 설명, 김숙영 문화관광과장의 부탁말씀에 이어 간단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2025년 의령리치리치페스티벌은 추석연휴긴간인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부자의 습관’ 이라는 컨셉으로 열린다. 부자의 습관 테마에 맞춘 핵심콘텐츠 개발 및 구성된 프로그램은 절약&투자에 행운의 럭키드로우, 기부금 전달식, 나눔마켓, 리치복권, 리치스타트업으로 짜여졌다.
건강 부문에는 부자로 가는 부자길 걷기, 리치나이트 워크, 리치키즈운동회, 리치푸드코트, 토요애 농특산물축제로 구성됐다.
긍정의 사고 부문에는 리치멘즈를 찾아라, 부자 솥바위 하트부교, 부자 떡 나눔 잔치, 달아달아 리치 문, 리치 청소년 어울림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시간 관리 부문에는 다시 만나는 리리페, 개막식&골든타임콘서트, 리치오락실, 리치 스넥존, 리치 기강 꽃 축제가 예정되어있다.
대화부문에는 마산MBC와 함께하는 리치 톡톡와 리치 청춘만세콘서트, 리치 런치쇼, 정드는 정암 마켓, 리치향우 고향애 등이 진행된다.
교육부문에는 K-리치웨이홍보관, 리치뱃길투어&리치빅테이블, 리치 카자니아 직업체험, 리치푸드플레이, K-리치 웨이 런닝맨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경험부문에는 리치디스코, 리치프린지쇼, 리치해피포토존, 리치낭만버스킹, 리치뱃놀이, 황금 맥주 페스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10월 9일 오후 6시 개막식에는 나눔 기부금전달식 및 리치 어워즈 시상식이 열리며 개막식에 이어 10CM와 안성훈, 청량호소인 HYNN이 출연하는 특별공연이 이어진다. 10월 10일은 노라조, 백지영, 청록담이 출연하는 리치청춘만개콘서트가 있을 예정이다.
10월 11일은 비와이, 트리플에스, 황가람, 백프로, 뮤지컬싱어즈가 출연하는 리치청소년 어울림콘서트가 준비되어있다.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12일은 지원이, 손빈아 등이 출연하는 토요애 화합콘서트가 열릴 예정이다. 행사 중에는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이 있다. 오세득 정지선 셰프가 진행하는 리치 셰프존과 리치런치쇼와 부자뱃길투어, 리치톡톡 등은 인원 제한이 있어 사전 예약이 필수다.
이번 행사를 홍보하기 위해 유치한 KBS 1박2일 팀은 지난 8월 29일과 30일 의령의 먹거리와 볼거리를 녹화를 했다. 9월 21일과 28일 2회에 걸쳐 방송될 예정이다.
그동안 가을꽃축제의 끝판 왕으로 명성을 날린 ‘기강 댑싸리 축제’는 올해부터 ‘기강 리치 꽃 축제’로 명칭을 변경하고 규모를 확대하여 10월 3일부터 11월 2일까지 한 달간 운영한다.
오태완 군수는 설명회에 앞서 “우리는 지난 7월에 기록적인 폭우로 여러 지역이 큰 피해를 입었지만 신속한 대응으로 단 한 명 인명사고 없이 위기를 막아 내었습니다. 이렇게 바쁘게 여름을 지나고 나니 한 달 앞으로 리치리치페스티벌이 다가왔습니다”라며 “작년에 우리는 리치리치페스티벌을 통해서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축제 방문객의 81%가 의령군민이 아닌 외지인이었습니다. 리치리치페스티벌이 진정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났음을 확인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또 그는 “올해 리치리치페스티벌에서는 기존의 좋았던 것은 더욱 살리고 우리 군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감독님과 함께 개발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솥바위 콘텐츠를 더욱 강화했습니다. 축제장에서 방문객 대상으로 솥바위에서 소원 비는 사람의 영상을 찍고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서 라이브로 제공되는 사연들을 지속적으로 축적하면 누구도 만들어낼 수 없는 소원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것입니다”라며 “리치 러닝맨, 리치리치 머니 플레이라고 하는 미션 게임을 지역의 청년단체와 함께 개발해 선보이고 교육과 놀이를 결합하는 프로그램은 부자 관광의 다양한 세대를 대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첫 단추가 될 것입니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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