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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한지 고장 의령 봉수면, 자생 닥나무 경상남도기록원 식수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5년 06월 12일
전통 한지의 고장으로 유명한 의령 봉수면이 경상남도기록원에 닥나무를 기증했다. 닥나무 껍질은 한지의 주된 재료이다. 경상남도기록원은 봉수면에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경상남도기록원은 지난 9일 법정기념일‘기록의 날’을 맞아 기록문화 가치를 도민과 공유하기 위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는 한지의 기원에 관한 특강, 한지제작 영상 시청 및 닥나무 식수로 진행됐다. 특강은 봉수면 주민자치회장 강홍도 씨가 맡았다.
강 씨는 한지 생산의 기원으로 추정되는 통일신라시대 절(寺) 대동사 설씨 스님이 닥나무 껍질이 돌 위에 말라붙어 있는 것을 보고 한지를 고안하게 됐다는 설화와 1967년 발견된 금동불입상(국립중앙박물관 소장)이 대동사의 유래를 증명하고 있다는 흥미로운 강연을 진행했다.
한편 봉수면은 현재 신현세 한지장이 전통방법으로 한지를 생산하고 있다. 한지가 오랜기간 변질되지 않는 성질이 문화재 복원에 탁월한 것을 인정받아 2016년 이탈리아 국립도서병리학연구소로부터 ‘문화재 복원력 인증서’를 받았다, 의령 한지는 이탈리아의 성 프란체스코 친필 카르툴라, 로사노 복음서(Rossano Gospels) 복원사업에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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