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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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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박상웅입니다.
사랑하는 의령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령신문 독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의령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항상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는 함께 지혜를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입니다.
저는 의령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유지하며 쉼 없이 헌신하겠습니다. 정책을 수립할 때는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의령신문은 그동안 지역 사회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의령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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