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5-08-21 20:23:1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전체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민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0일
박상웅(밀양·의령·함안·창녕국회의원)
 ⓒ 의령신문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민의힘 밀양·의령·함안·창녕 국회의원 박상웅입니다. 
사랑하는 의령군민 여러분 그리고 의령신문 독자 여러분!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의령군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항상 여러분이 있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여러 가지 위기 상황에 직면해 있지만, 우리는 함께 지혜를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을 이룰 것입니다.

저는 의령군의 발전과 군민 여러분의 행복을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여러분의 은혜에 반드시 보답하겠다는 초심을 유지하며 쉼 없이 헌신하겠습니다. 정책을 수립할 때는 항상 국민의 눈높이에서 고민하고, 소외되는 사람이 없도록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의령신문은 그동안 지역 사회의 소식을 신속하게 전하고, 군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며 의령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새해에도 변함없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언론사로서의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한 해 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2025년 을사년 새해에는 여러분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가득하기를 바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5년 01월 10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많이 본 뉴스 최신뉴스
임시정부 독립자금 60% 조달… 실질적 독립운동 기반..
용덕 출신 전재수, 해수부 장관 취임..
“‘공간’에 ‘서사’ 더한 교육의 미래 실현”..
南 제2 출렁다리·北 도깨비마을(?) 관광 균형 발전 도모..
어린 시절 외갓집 가는 풍경처럼 의령예술촌 ‘2025 여름낭만전’ 열려..
민생 기동대 현장 출동하면 의령 생활민원 수리수리 뚝딱 해결..
정곡중 마영민, 개인 단식 우승 ‘파란’..
대의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에게 구성 식당가, 릴레이 점심 나눔 행사..
가례면 ‘퇴계 선생 처갓집 가는 길 조성사업’으로 제2 출렁다리, 내년 건설 추진된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 피해 복구비의 70%, 국가가 지원..
포토뉴스
지역
의령 대의면청년회·문화꽃집 수해복구성금 250만원 기탁..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2,686
오늘 방문자 수 : 8,341
총 방문자 수 : 19,85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