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마지막’ 알리는 600년 된 의령 은행나무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19일
곽재우 의병장 생가 앞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가 고고히 서 있다. 의령 세간리 은행나무는 열매를 맺는 암나무로 모양이 아름답고 우람해 가을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이 가을과 헤어지기 전, 황금빛 은행나무 아래서 마지막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
|
ⓒ 의령신문 |
|
|
 |
|
ⓒ 의령신문 |
| (사진 제공 = 의령군 홍보팀 제광모)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24년 11월 19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 대의면청년회·문화꽃집
수해복구성금 250만원 기탁..
기고
김상권 전) 경남교육청 교육국장..
지역사회
투쟁 차원 넘어선 실천적 민족경제 건설..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재훈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10,115 |
오늘 방문자 수 : 203 |
총 방문자 수 : 19,855,22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