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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용덕면향우회 정기총회 성료

최병진.전형수 회장 이·취임

최병진 회장, 재경 의령군
향우회장 감사패 수상
하형순 산악회 전 회장 공로패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24년 05월 09일
 재경 명향 용덕면향우회는 지난 4월 27일 오후 1시 도봉산역 인근의 도봉산 그린컨벤션 1층 연회장에서 내.외빈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제17차 정기총회 및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병진(사진 좌 4번째) 회장이 이임하고, 전형수(사진 중앙) 회장이 취임했다. 제7대 임원진은 회장 외 개선 없이 제6대 임원진이 모두 유임됐다.

최병진 회장은 재임 중 향우회 활성화에 기여한 하형순 명향산악회 직전회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 재경 의령군향우회 정원규 회장은 최병진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고 재임 동안 재경 의령군향우회의 대.소사를 성원하고 협조한 공로를 높이 기렸다.

최병진 회장은 이임사에서 “재경 용덕면향우회의 6대 회장으로 취임하자마자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특별히 한 일은 없으나 역대 회장님과 임원들께서 애써 반석 위에 올려놓은 우리 ‘명향’ 용덕면향우회의 명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성원하고 협조해주신 모든 분의 덕분에 대과 없이 물러나게 됨을 다행으로 생각합니다.”며 “전형수 취임회장은 우리 향우회의 창립 멤버로서 오래 동안 향우회에 적극 참여하여 활동함으로써 신뢰와 덕망을 쌓았을 뿐만 아니라 능력 면에서도 ‘준비된 회장’이기에 향우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 명향 용덕면향우회가 큰 발전할 수 있도록 전형수 회장을 중심으로 회원 모두의 일치단결을 바라며 이 일에 저도 일조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전형수 7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우리 향우회가 오늘날 ‘명향’ 향우회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정갑영 초대회장을 시작으로 역대 회장님들의 헌신과 단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어려운 시기에도 우리 향우회를 계속 유지 발전시키는데 크게 이바지한 제6대 최병진 회장님 외 하형순 명향산악회 직전회장 등을 비롯한 임원진 모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며 “제7대 집행부는 향우회의 더 큰 발절을 위해 역대 회장님들께서 애써 쌓아놓은 기반위에 회원님들과 늘 소통을 통한 단결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 자리가 회원 상호간의 회포를 풀면서 상호존중과 배려의 마음으로 향우회 발전을 위한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랍니다.”고 당부했다.

재경 의령군향우회 정원규 회장, 재경 각 읍.면향우회의 박동구(가례) 권순주(부림) 김형덕(유곡) 회장, 재경 의총회 박계진 회장 등 내빈과 용덕향우회의 정갑영 고문, 전병만 자문위원, 명향산악회 허필수 호장 하형순 직전회장 등을 비롯한 많은 향우들이 이 행사에 참석해 지난 5년여 동안 코로나19로 인한 적년회포(積年懷抱)를 정담으로 풀었다. 박해헌 발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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