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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령신문 |
- 출마의 변 반갑습니다. 존경하는 밀양·의령·함안·창녕 시·군민여러분! 사랑하는 당원 동지여러분! 그리고 우리 지역 언론인 여러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박일호입니다. 현재 대한민국은 지방소멸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방이 살아야 대한민국이 발전합니다. 윤석열 정부의 성공적인 뒷받침과 함께 지방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여 국민의 삶이 윤택해 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습니다. 정치는 국민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덧셈 정치를 실현해야 하며, 정치인은 오직 지역발전과 국민행복을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저는 지난 10여 년 동안 밀양시장으로서의 밀양 미래 발전을 향한 청사진과 변화와 혁신을 통해 시민과 함께 큰 성과를 냈습니다. 그 동안 중앙과 지방에서의 축적된 경험과 추진력으로 이제는 밀양·의령·함안·창녕에도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상생 발전을 함께 도모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역별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함께 더 큰 변화, 더 큰 미래, 더 큰 희망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습니다.
아무리 가까운 길이라도 가지 않으면 도달하지 못하고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하지 않으면 이루지 못합니다. 확실한 변화와 새로운 미래를 박일호와 함께해 주시면 믿음에 꼭 성과로 보답하여 희망드리는 정치를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공약 사항 의령군. 지리적·기능적 중심도시로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미래가치 도시 의령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통팔달 도로망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국도 20호선 의령 정곡~부림구간 4차로 확장을 통해 생활권 통합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겠습니다.
국가 도로망 남북 6축 노선 연장과 지방도 개선을 통해 주요 관광지 접근성과 안정성 확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습니다. 중부내륙권 산업벨트 구축을 위해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좋은 기업 유치에도 관심을 가져 지역 산업의 활력화에 힘쓰겠습니다.
미래교육연수 중심도시, 소방안전 특화도시, 품격있는 문화관광 산업 확대에도 관심을 가져 나가겠습니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유치, 6차 산업의 활성화로 농촌의 삶의 질을 높여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 지난 민선 10여 년 동안 제 머리 속에는 밀양의 미래를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까 하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었던 처럼 지역구인 밀양 의령 함안 창녕이 지역소멸지역에서 벗어나 하나의 벨트로 묶어 상호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겠습니다.
밀양시를 예산 1조 시대로 열고, 밀양의 신경제 지도를 만들어 새로운 도약의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앞으로는 4개 시.군을 지금까지의 해왔던 성과와 기반을 밑거름으로 지역구의 미래 100년을 결정지을 사업들을 그 지역에 맞게 특성화와 다양성, 연결성을 가지고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재 추진 중인 현안사업들을 위주로 이 지역구 4개시군에 새로운 미래를 바꿀 프로젝트들에 대하여 가장 잘 만들 수 있으며, 행정의 폭넓은 경험을 가지고 있는 점이 저 박일호의 강점입니다. 저만의 노하우 강점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지역구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여 미래를 준비하며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 학력(최종학력 포함 4개) 영국 이스트앵글리아대 환경경제학 / 박사.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 석사.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 / 학사. 마산고등학교 졸업. - 경력(현직 포함 4개) 밀양시장. 김앤장법률사무소 고문. 대통령 비서실행정관(3급). 환경부자원재활용과장, 생활공해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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