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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윤병열 자유한국당
“새로운 리더십 확실히 실천”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다’선거구 윤병열 자유한국당 “새로운 리더십 확실히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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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선거구 윤병열 자유한국당 | 의령군의회의원선거 다선거구 군의원예비후보로 출마하는 자유한국당 2-가 윤병열입니다. 저는 우리 지역에서 지역민이 힘들고 어려울 때 농촌을 위한 지방정치로 바꾸어야 한다는 굳은 마음으로 당당한 우리지역 농업농촌의 농사꾼으로써 뚫린 눈 귀로 지역민을 아우르며 균형적 지역발전에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리더십을 확실히 실천하는 지게꾼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지역의 소통을 통해 일 잘하는 군의원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군의원이 되어 지역현안과 정책개발과 지역민을 위해 조례를 만들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젠 침목은 끝나고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저 윤병열은 지역의 농사꾼 일꾼으로서 지역발전에 지게꾼이 되겠습니다. 궁류면은 관광휴양의 고장으로서 760여 세대에 1200여 명의 면민이 봉황대 벽계저수지 찰비계곡 등 자연환경이 수려한 지역에서 고사리 배옥찰배 딸기 양상추재배 청정지역의 장점을 더욱 잘 살려 살기 좋은 궁류면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유곡면 또한 깨끗한 계곡 유곡천에 자암정 우애정 천강 홍의장군 생가 등 경치가 좋아 740여 세대에 1300여 명의 면민의 보금자리에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으로 양파 마늘 양상추 특산물 생산지역으로 더욱 발전시키겠습니다. 정곡면은 수려한 자연환경과 따뜻한 인심이 어우러져 정겨움과 풍요로움이 가득한 고장으로서 850여 세대 1500여 주민이 수박 양상추 새송이 가지 파프리카를 농사짓는 면으로서 부자되는 면으로 더욱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정면 또한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역으로서 1080여 세대 1950여 명의 면민의 터전에 강변평야와 전형적 농업지역으로서 수리시설 완비로 양상추 수박의 고장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지역임으로 지역환경을 잘 살려 더욱더 농사짓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시키겠습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8년 05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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