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계 관광지 막바지 피서객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9일
7일은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다는 입추. 하지만 8일 더위는 대구 37도까지 오르는 등 절정을 치달았다. 곳곳에는 소나기가 또 비가 내리더라도 밤사이 열대야와 한낮의 폭염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 막바지 무더위에 건강을 단단히 챙겨야겠다. 사진은 벽계관광지 일대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는 모습. |
편집부 기자 / 입력 : 2013년 08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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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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