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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원로회-자굴산모임 신년 교례회

고향 선후배간 敬老愛後 전통 계승 계기삼자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7일
재경 원로회-자굴산모임 신년 교례회
고향 선후배간 敬老愛後 전통 계승 계기삼자
ⓒ 의령신문

재경 의령군 원로회(회장 이종규)와 자굴산모임(회장 김종섭)은 지난 18일 오후 6시 테헤란로 소재의 중화요리 전문점인 동성보 강남점에서 2019년 합동 신년 교례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재경 의령군향우회 이학수 회장, 정병휘 김종길 상임부회장을 비롯한 집행부 내빈, 원로회의 이종규 회장, 자굴산모임의 김종섭 회장을 비롯한 두 단체의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고향 선.후배 간의 친목을 돈독히 하고 새해 향우회와 고향 의령의 발전에 대한 성원과 협조를 새롭게 생각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종규 회장은 인사말에서 “재경 의령군 원로회와 자굴산모임이 2017, 2018년 2번의 합동 송년회를 통하여 고향 선후배 간에 다져진 우의를 토대로 회원 여러분의 응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처음으로 합동 신년 교례회를 갖게 되는 등 발전했다.”며 “자굴산 정기를 받고 태어난 우리는 자주 만날 수 없으나 적어도 신년 교례회를 기해 서로 만나서 새해 덕담도 나누면서 향우회와 고향의 발전에 중지를 모을 수 있는 이런 시간을 계속 정례화 했으면 좋겠습니다.”고 말했다.
김종섭 회장은 “설날 조상께 차례를 지내고 집안 어른들께 세배를 올리고, 정월대보름에는 풍년과 복을 비는 다양한 세시풍속을 경험하며 자란 우리가 정월달에 합동 신년 교례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쁩니다.”며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계속 이어져 타향에서라도 고향 후배들은 어르신과 선배님들을 잘 모시고, 선배님들은 후배들을 아끼며 사랑하는(敬老愛後)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길 바랍니다.”고 인사했다.
이학수 회장은 축사를 통해 “최근 고령화가 진행되면서 노년의 건강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의학은 치매환자에게 기억력을 회복시키는 뇌세포 약물을 쥐에 투입해 성공한 임상실험 성공, 또한 자기 몸에서 배양한 줄기세포 정맥주사로 파킨슨병 등 불치병의 호전 효과를 보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천수를 누릴 수 있는 가능성도 높아지고 있습니다.”며 “향우님들께서는 천수를 누릴 수 있는 돈 안 드는 건강관리로써 낮에는 모임에 나가서 정신적 안정을 도모하고, 적적히 운동 등을 자주하여 부족한 운동을 보충하면서 일찍 자면서 숙면을 취하는 등 돈 안 드는 건강관리에 신경을 쓰자.”고 강조했다.
원로회 회원인 박강수(전 배재대 총장)은 국민께 희망과 미래를 나눠주는 정부’주제의 특강에서 “국민에게 희망과 미래를 나누어 주는 정부가 바람직한 정부인데 지금의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등 모든 분야가 뒤숭숭하고, 중소기업은 기업대로 소상공인은 그들대로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고 한다. 모두가 싫다는 소득주도성장을 정부는 언제까지 밀어붙일 생각인지. ‘일자리를 요구하는 젊은이들에게 일자리 대신 돈을 쥐어주는 정부는 무능한 정부가 아니라 죄를 짓는 정부’라는데 나도 동의한다.”며 “나라의 경제 안보 교육 등 모두가 불편한 옷을 입은 것처럼 불안하다. 내년 총선에서 이와 같은 불안한 옷을 벗어버릴 수 있을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3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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