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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의병제전 참가한 재경 의령군향우

정곡면 호암생가 방문 후 귀경길 올라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3일
제46회 의병제전 참가한 재경 의령군향우
정곡면 호암생가 방문 후 귀경길 올라

ⓒ 의령신문
재경 의령군향우회(회장 이학수)의 제46회 의병제전 참가단 80여명은 지난 22일 오전 의령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의병제전 본 행사 직후 정곡면 호암길 22-4 소재의 호암 이병철(1910~1987) 생가를 방문하고 귀경길에 올랐다.
재경의령군향우회는 매년 1박2일 일정으로 고향에서 개최되는 의병제전 전야제의 한 행사인 ‘향우의 밤‘(4.21)과 다음날 의병제전 본 행사를 참관한 후 귀경길에 향우의 문중알기 차원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재경 정곡면 향우인 이재희 이상묵 씨의 제의로 경주이씨문중의 대표적인 호암생가를 방문하게 되었다.
호암생가 방문단은 이날 오후 3시경 서울서 타고 온 전세버스 2대에 편승해 현장에 도착, 호암생가 관리소 이무형 소장의 생가 소개를 들었다.
호암생가는 삼성그룹의 창업자이자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을 이끈 대표적 기업가인 호암 이병철 선생이 태어난 집이다. 1851년 호암 선생의 조부(이홍석)께서 대지 면적 1907㎡에 전통 한옥 양식으로 손수 지었으며, 호암 선생은 유년시절과 결혼하여 분가(생가 맞은 편)하기 전까지의 시절을 이 집에서 보냈다.
일자형 평면 형태로 지어진 생가는 남서향의 평평한 땅 위에 자리 잡고 있으며, 그동안 몇 차례의 증.개축을 거쳐 은은하고 고고한 멋을 풍기는 오늘의 모습으로 단장되었다. 현재의 생가는 안채, 사랑채, 대문채, 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담한 토담과 바위벽으로 둘러싸여 외부와 구분되고, 주위로는 울창한 대숲이 조성되어 운치 잇는 경관을 연출하고 있다.
풍수지리에 의하면, 이 집은 곡식을 쌓아 놓은 것 같은 노적봉(露積峯) 형상을 하고 있는 주변 마두산(馬頭山)의 기가 산자락의 끝에 위치한 생가 터에 혈(穴)이 되어 맺혀 있어 그 지세가 융성할 뿐만 아니라, 멀리 흐르는 남강의 물이 빨리 흘러가지 않고 생가를 돌아보며 천천히 흐르는 역수를 이루고 있기 때문에 명당중의 명당이라고 한다.
방문단은 이 같은 소개를 들은 후 노적봉의 혈이 맺혀 있다는 병풍처럼 펼쳐져 있는 바위를 배경으로 부자 기를 받는 기념사진을 찍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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