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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신반대광대 ‘은상’ 수상

제40회 경남 민속예술축제
의령군 송진호 씨 지도자상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3일
의령 신반대광대 ‘은상’ 수상
제40회 경남 민속예술축제

의령군 송진호 씨 지도자상
ⓒ 의령신문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의령군·의령문화원이 공동 주관한「제40회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가 지난 9∼10(2일간) 의령 서동생활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열띤 경연을 펼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경남도내 15개 시·군의 민속예술 대표 팀 등 8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축제는 경남지역에 전통 민속 예술의 발굴과 계승을 위해 시·군을 순회하며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 40회째를 맞이하는 경남지역 최고의 민속예술 축제이다.
첫날인 9일 고성농악, 합천오광대, 신반대광대, 사천 적구놀이, 거제 전래민요놀이, 남해 화전매구, 통영매구 등 7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10일 2일차에는 양산 원동목도소리, 창녕 시무구지놀이, 함안 지신밟기농악, 마산오광대, 진주 솟대쟁이놀이, 산청 집돌림걸립, 함양의 들소리, 밀양검무 종목 등 8개 팀이 경연을 펼쳤다.
치열한 경쟁 속에 펼쳐진 축제의 심사 결과 경남도지사상인 최우수상(1위)은 진주시 솟대쟁이놀이보존회가 차지했다. 사천 적구놀이가 우수상, 창녕 시무구지놀이가 금상, 의령 신반대광대<사진>가 은상을 각각 차지했다. 개인상으로 의령군 송진호 씨가 지도자상, 창원 안민선 씨, 합천 안문규 씨, 창녕 김종명 씨가 연기상을 각각 받았다.
이번 축제의 최우수상을 받은 진주 솟대쟁이놀이는 오는 2021년 개최되는 한국민속예술축제 도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선두 의령군수는 “40회를 맞이한 경상남도 민속예술축제를 경남의 중심 의령에서 도민들의 큰 성원으로 성공적인 개최를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전통 민속예술을 이끌어 나가는 많은 예술인들의 땀과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5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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