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보수 축서
春勤秋實之二十年 (춘근추실지이십년) 爲民愛鄕之跳躍願 (위민애향지도약원)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9년 07월 11일
전보수 축서
春勤秋實之二十年 (춘근추실지이십년) 爲民愛鄕之跳躍願 (위민애향지도약원)
|
|
|
ⓒ 의령신문 | 의령신문은 마치 농부가 봄에 씨앗을 뿌려 부지런히 가꾸어 가을에 풍요로운 결실을 거두듯 한결같이 달려온 지난 20년의 저력으로(春勤秋實之二十年) 앞으로도 의령 군민과 고향의 발전을 위해 힘쓰는 가운데 더욱 도약하길 기원합니다(爲民愛鄕之跳躍願)는 뜻. 작가 내서(乃書) 전보수 서예가는 의령군청 기획감사실장과 출신지인 칠곡면장을 거쳐 2014년 정년퇴임 직후 칠곡면 장함서실 회원 입회를 시작으로 (사)한국미술협회 및 동 진주지회 회원으로서 왕성한 서예 활동을 하고 있다. 그는 그동안 의령군민휘호대회 제11회(2011) 입선과 제15회(2015) 대상, 제67회 개천예술제 전국휘호대회(2017.10) 특선, 대한민국친환경현대미술서예대전 제7회(2015) 금상과 제10회(2018) 동상 등을 수상했다. |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 입력 : 2019년 07월 11일
- Copyrights ⓒ의령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지역
의령소방서, '반부패 3無 운동' 챌린지 동참..
기고
장명욱(의령군 홍보팀 주무관)..
지역사회
지난해 2천200만 원 기부 이어
올해에도 2천100만 원 ‘선뜻’
4월 19일 국민체육센터에서
향우 15명에게 감사패 수여도..
|
|
상호: 의령신문 / 주소: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충익로 51 / 발행인 : 박해헌 / 편집인 : 박은지
mail: urnews21@hanmail.net / Tel: 055-573-7800 / Fax : 055-573-78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남,아02493 / 등록일 : 2021년 4월 1일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종철 Copyright ⓒ 의령신문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
|
방문자수
|
어제 방문자 수 : 9,687 |
오늘 방문자 수 : 4,951 |
총 방문자 수 : 15,639,054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