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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면민 문화체육 한마당 성료

부림면체육회 주최, 장학금 400만원 지급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7일
부림면민 문화체육 한마당 성료
부림면체육회 주최, 장학금 400만원 지급
ⓒ 의령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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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회 부림면민의 날 문화.체육 한마당 행사가 부림면체육회(회장 김창호.사진 중앙) 주최로 지난 15일 오전 10시 30분 부림면공설운동장에서 열렸다.
부림면체육회 허만태 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에서 먼저 그동안 지역민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해온 부림면보건소 정혜림 간호사주보에게 부림면체육회의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부림면체육회는 또한 매년 행사비를 절약하여 마련한 장학금 400만원을 진창호(부경대), 전제민(대구과학대), 유보민(공주대), 성민주(계명대) 등 지역출신의 대학생 4명(사진 좌에서 우로)에게 각각 100만원씩 나누어 지급하여 지역 인재육성의 강한 의지를 보여주어 눈길을 끌었다.
김창호 호장은 대회사에서 “본 행사의 근본 목적은 부림면민의 심신 건강증진과 주민 상호간의 화합과 단결을 통한 우리 면의 발전에 이바지하는데 있습니다. 따라서 본 행사는 면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열린 문화.체육 한마당으로 다양하게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며 “면민 여러분들께서는 경쟁적인 체육경기의 의미를 떠나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건강지킴이 축제, 지역 발전의 원동력인 면민 화합의 축제로 즐기시길 바랍니다. 이 같은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성원을 아끼지 않으신 지역의 기업체, 이장단협의회, 체육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매년 본 행사에 참여해 자리를 빛내주신 서울, 부산, 창원 등지의 향우회 임원 및 향우 여러분께도 고맙다는 인사를 정중히 올립니다.”고 말했다.
엄용수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부림면은 한지의 고장, 독립운동가이신 백산 안희제 선생을 비롯한 애국지사를 많이 배출한 인물의 고장으로서 그 자부심과 자긍심이 높은 고장입니다. 옛 신번의 번영을 다시 누릴 수 있도록 부림면을 통과하는 함양~울산 간 고속국도 건설사업이 조기에 발주되는데 노력을 다하겠습니다.”고 지역 관련 역점사업을 소개했다.
김철수 부림면장은 축사에서 “부림면을 포함한 경남 서북부 내륙과 울산을 연결하는 함양~울산 고속국도건설공사가 완공되면 부림면의 삶의 질이 높아지고 한지의 고장 자긍심도 회복하게 될 것”이라며 “오늘의 행사가 그 회복의 밑거름이 될 심신 건강증진과 면민 상호간 화합과 단결의 축제로 승화되길 바랍니다.”고 말했다.
의령신문 기자 / urnews21@hanmail.net입력 : 2018년 0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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