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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신문 |
| 의령군 자율방범연합회(회장 강철석)는 지난 3월 6일 용덕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읍·면 지역 대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표주업 부군수, 권원만 경상남도 도의원, 자율방범연합회 고문인 이용택 의령농협 조합장, 주현숙 동부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유공회원 표창, 내빈소개, 회장인사, 오태완 군수를 대신한 표주업 부군수의 축사, 권원만 도의원 축사, 의령경찰서 김정선 과장 축사로 개회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총회에 들어가 결산 승인의 건, 정관개정의 건, 연합회 임원 선임의 건을 의결하고 기타토의에 이어 만찬을 즐기며 못다 한 이야기를 나누며 행사가 마무리 되었다.
지역의 범죄예방 활동과 사회봉사를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은 대원들에게 표창장과 감사장을 수여하였다.
경상남도지사 표창패는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 김성재 사무국장, 의령군수 표창패는 의령군 자율방범연합대 노태석 부회장과 여성방범대 소미라 대원이 각각 받았다.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장은 전윤홍 칠곡면방범대 대장, 강민국 국회의원 표창은 가례면방범대 이동근 총무, 허성무 국회의원 표창은 화정면방범대 김국환 대장이 각각 받았다.
또, 경남경찰청장 감사장은 이용택 고문(의령농협장), 경상남도 자치경찰위원장 감사장은 부림면방범대 유진미 대원이 받았다.
오태완 군수는 표주업 부 군수가 대신 전한 인사말에서 “사랑하는 대원 여러분,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 깊은 이유는 생활의 고단함 속에서도 내 가족을 지키는 마음으로 보이지 않는 구석구석을 보살펴주신 여러분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고된 여정 속에서도 묵묵히 소임을 다해 주신 여러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우리군민들은 평온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며 “오늘 총회가 지난 한 해 흘린 땅방울의 가치를 알리고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주는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권원만 도의원은 “자율방범 활동은 단순히 야간 활동만 순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국민들의 안전망을 위해서 촘촘히 지켜주는 여러분들의 역할이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범죄예방 활동은 물론이고 청소년 선도, 교통질서 유지, 각종 지역행사 지원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여러분들을 볼 때마다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며 “특히 취약지역이 많은 농촌지역에서 지역을 잘 아는 여러분들이 우리 군민의 든든한 이웃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 방범연합회가 지역 안전의 중심축으로 더욱 큰 역할을 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라고 했다. 전재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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